예전에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하게 됐습니다.
탈퇴를 했어도 동게에서 고양이 사진은 매일 눈팅하고 있어서
완전히 떠나지는 못했었네요.
탈퇴한 이유는 시게에서 총선이후 멘붕이 와서였었죠...(비하관련)
한동안 이렇게 눈팅만 하다 오버워치를 접하고 솔큐만 하는 것보다
같이 즐겁게 하는 그룹큐를 돌리는 건 어떨까 싶어 재가입하게 됐습니다.
주로 하는 시간은 금토 저녁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실력은...심해...ㅎㅎ;;)
함께 즐거운 게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