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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황우석 파동에 메디포스트와 삼성일가 관여 하였는가? (펌)
게시물ID : sisa_195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빠앙맨
추천 : 12
조회수 : 7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6/01/18 10:54:20
성체줄기세포를 연구하는 메디포스트와 미즈메디 병원이 합작하였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메디포스트&미즈메디 투자자가 미국 보건성이란 사실이다. 결론적으로 잠재시장이 배아줄기 90% 성체줄기 10% 인데 90%를 미국이 가지고 있다. 

메디포스트는 삼성일가에서 50%가 넘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는데 눈여겨 볼 필요가 있겠다. 여기에 삼성일가 중 홍석현은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처남이며 전 중앙일보 회장, 세계신문협회(WAN) 회장이다. 

황우석 박사는 서울대 수의대 교수이며 배아줄기세포 대표격이고, 서울대 조사위는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며 성체줄기세포 주주(메디포스트)들이다. 또한 노성일은 성체줄기세포를 연구하는 메디포스트와 합작하였다. 

"황우석만 죽이면 된다.나머지는 살 길을 찾아 주겠다"라고 말한 PD수첩의 CP들의 정치관 종교관과 민노당, 카톨릭, 개신교쪽의 배아줄기세포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였다. 


미국과 삼성, 또한 홍석현의 메디포스트와 미즈메디의 노성일의 관계 

미국과 삼성은 위에서 다 열거하였고,메디포스트와 주주들을 살펴 보면, 양윤선 : 대표이사/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서울삼성병원 조교수. 진창현 : 대표이사/고려대정외과/Ernst&Young .오원일 : 서울중앙병원 전문의/서울삼성병원 조교수. 김진규 :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과장. 박용현 :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장. 박표연 : 서울대의대/성균관대 교수/서울삼성병원 과장 이석구 : 서울대의대/성균관대 교수/서울삼성병원 과장. 이종철 : 서울대의대/서울삼성병원장 .장중환 : 서울대의대/장중환 산부인과 원장 .정재현 : 서울대의대/성균관대 부교수/고은빛 산부인과 원장 .하권익 : 전서울삼성병원장/서울삼성병원 교수. 한오수 : 서울대의대/서울아산병원 과장 .[자료출처 메디포스트,현재 지워짐] 

보광창업투자는 보광그룹 계열사(메디포스트)로 홍씨 일가가 61.8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어 왔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처남인 홍석준씨가 30.57%,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이 16.16%, 이건희 회장 배우자인 홍라희 여사가 7.54% 등을 보유하고 있다. 

검찰과 국민은 이번 황우석 파동에 대해서 책임있는 청와대 박기영수석의 고의적 기망여부를 살펴야 하고, 부화뇌동 했었던 한나라당 박대표를 비롯한 정치인들의 판단력과 경솔함을 질책하여야 한다. 또한, 노성일, 김선종, 윤현수, 안규리 등 연루된 관계자들을 즉시 조사하여 책임과 한계를 밝히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다시 뭉개버렸던 그 언론인들의 자질과 실수를 다시는 못하도록 처벌하는데 인색해서는 안될 것이다.



자료출처: http://kr.blog.yahoo.com/wsyang20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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