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같은날은 평소보다 좀 더 달리는 편입니다
매주토요일은 야간근무이기때문에 밤낮을 바꿔야 해요
일출이 뜰때까지 자면 안됩니다
아침에 자야지만 밤에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출근을 합니다
따라서 오늘은
탕수육입니다
그러고 보니 서울상경이후 탕수육은 처음이네요^^
접시와 그릇을 내두어야 하는군요..
먹다가 도중에 옮겨야 겠어요
양념장은 어딜가나 똑같네요 ㅋㅋ
다른지역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부산에 있을땐
양념장이 하나가 더 딸려왔었어요
간장에 고추장 섞은건지 뭔지 사진의 저 양념장에 찍고 또 다른 양념장에 찍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그 매콤한 양념장이 없어서 살짝 아쉽네요 ㅜㅜ
서비스로 딸려온 만두 입니다
양이 많지만 아침까지는 충분합니다
양념장이 아쉽긴하네요 ㅋㅋㅋ
한주의 마무리 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주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