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간의 빈부격차도 크고
중소기업들의 사장님들은 손목걸고 운영하는곳도 적지않은게
현실인데..
일하시는분들한테 몇번들어봤지만 양산형으로 짧고 빠르게 만들어서
치고 해외에서 서비스를 하는게 돈이되니 어쩔수없이 그런 방향으로
흘러갈수밖에 없다고 그게 현실이라고,
이런말을 많이 들어서 
뭔가 그럴수밖에 없는건가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당장 지난주에 오픈테스트를 해봤던 워렌전기랑
이번주까지 하는 블소를 보면 확실히 느껴지기도하고
진로가 이쪽이니 뭔가 여러가지 생각을해보는데
이게 사회이고 현실인가.. 밖에 느낄수밖에없네요..
다른 방법은 없는것일까.. 뭔가 맘이 아프기도 하고
저도 이제 졸업을 앞두고도있고 
짧게는 1년후면 이런저런 중소기업에 취업하게 될텐데 뭔가
맘이 흔들리는군요 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