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정확히는 그 1/3중 1/2이 끝났곸ㅋㅋㅋ
지금은 밤 11시 저는 술안주로 새우탕면에 방금
뜨거운 물을 부었곸ㅋㅋㅋㅋㅋㅋ
쫌전까지 이삿짐 싸던 저라 피곤하니 킹쩔 수 없다는
변명을 누구한테 하는지 모르게 허공에 해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