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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959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얀돼지★
추천 : 0
조회수 : 55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08/26 14:05:31
고등학교때 국어시간에
문법설명중 이었는지는 생각이 안나지만
국어선생님께서 칠판에
곡 논 돋 ...
이렇게 또박또박 쓰기 시작하셨습니다.
난 중대한 사실을 깨닫고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그걸 눈치챈 사람은 저밖에 없더군요..
우리학교는 남녀합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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