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성합니다 세상의 모든 분들
제가 아까 기분이 나빴던 건
매너가 개똥이라서가 아니라
배가 고파서였군요....
참고로 밥은 캘리포니아 부리또였는데
스테이크 고기에 체다치즈 듬뿍이랑
감자튀김으로만 말아낸 제 팔뚝만한
톨띠야까지 잔뜩 구워서 거의 탄자국 난
개-마-싯-는 부리또!
요즘 멕시칸 너무 맛있어욯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