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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959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작은나의고래★
추천 : 4
조회수 : 7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11/22 17:05:08
수의사 쌤이 몸무게는 좀 통통이인데
정상범위래요. ㅋㅋㅋㅋㅋ
아마 겨울이니까 털이쪄서
더 등빨지게 보였나봐요
병원갔다와서 거실에 누워있길래
쿡쿡눌렀더니 엄마가 정상 아닌거 같으니
건들지 말라고ㅋㅋㅋㅋㅋㅋ
이제 4개월이 다가오네요.
집온지 딱 한달째ㄷㄷㄷㄷ
아프지만 말어라 털복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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