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동물병원 갈일있어서 델고갔는데
게시물ID : animal_1959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작은나의고래
추천 : 4
조회수 : 75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11/22 17:05:08

수의사 쌤이 몸무게는 좀 통통이인데
정상범위래요. ㅋㅋㅋㅋㅋ

아마 겨울이니까 털이쪄서
 더 등빨지게 보였나봐요

병원갔다와서 거실에 누워있길래
쿡쿡눌렀더니 엄마가 정상 아닌거 같으니
건들지 말라고ㅋㅋㅋㅋㅋㅋ

이제 4개월이 다가오네요. 
집온지 딱 한달째ㄷㄷㄷㄷ

아프지만 말어라 털복숭이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