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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일상인 레파토리
게시물ID : freeboard_19599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츠마일
추천 : 0
조회수 : 2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05/04 12:51:34

 나 라는 사람이 존재한다,

 

 주변에서 나라는 사람을 두고, 어쩌고 저쩌고 자기들끼리 뭐라뭐라 하고 시시덕거린다.

 

 뭐 내 눈에 아예 안 띄고, 안 들리면 상관도 할 일 아니지만,

 

 가끔 이런 저런 犬소리가 들릴 때도 있다.

 

 그럴 때,

 

 지랄 한번씩 해주면,

 

 그 순간 그 수다는 싹 사라진다. ( 내 시야에서~~ )

 

 무한 반복 중~~

 

 가만히 듣고만 있으면 그런 犬소리 가 길게 되기에,

 

 케치 되는 순간 확실하게 보여줘야 조용해진다.

 

 최소, 

 

 상대가 누군지나 알아야 맞추던가 말던가 하지,

 

 무슨, 밑도 끝도 없이 뭐해라 뭐해라..

 

 --;

 

 내가 그래야 할 백만 스물한가지 이유라도 가르쳐주던가~~

 

 내가 원하는 것을 하지, 시키는 대로 음직이는 사람이 아닌 것을~~

 

 레파토리는 앞으로도 쭈욱 반복될 것으로 보임..

 

 이유?

 

 그 대상?은 언제나 내 시야 밖에서 날 보니까

 

 서로에게 맞추는 것이라면, 이해를 하지만,

 

 보이지도 않는 대상에게 맞추라는 것이라면,

 

 차라리,

 

 아이유에게 맞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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