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잘 돌아간다 싶네요.
검색해보니 아직도 안 풀린 메가스톤 많고
대회 참가 안 하면 몰라서 못 하면 못 얻고
인원제한도 있다고 하고
배포보다 늦게 구입하면 못 얻고
조기구입 특전부터도 조기구입하지 않아서 못 받으면
뱅크를 기간안에 등록하지 않으면
포켓몬 하는 지인이 접어서 주거나
누가 미라클으로 버리지 않는 한 평생 쳐다도 못볼 거고
가끔 미라클 교환으로 z파워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z파워는 소모품이 아니다보니
이게 내가 없는 걸 가지고 있어도 가방으로 이동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예전엔 색이다른 포켓몬이나
게임에서는 못배우는 기술을 배운 포켓몬 정도 였는데.
이게 뭐 어때서 라는 분들도 계시겠네요.
조기구입도 하고 글로벌 링크 수시로 들어가서 대회안내도 꼬박꼬박보고
대회도 꼬박꼬박 바로바로 참가하고 뱅크도 구입하고 리셋도 안하고 하고 싶음 소프트웨어 하나 더 사면 되는데 말이죠??
이게 당연한 건가요?
소프트웨어가 하나면서 리셋하는 사람은 평생 특정 아이템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하고
늦게구입해서 배포가 이미 지나서 메가진화 못 시키고
뱅크 사용 안 해서 z파워 못 얻고
대회 참가 안 하고 못 해서 메가진화 못 시키고
색이 다른 포켓몬이 아니라 배틀에 영향을 주는 도구를 이렇게 푸는 게 당연한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