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이 또 내리시사 이번엔 휠을 바꾸라 하시니 저는 완차를 바꾸겠다며 거절 하였으나 그 휠이 영롱하도다
그리하여 잠을 못 자고 인터넷 바다를 뒤지니 아마존께서 부추기시사 관세 한도가 얼마인지 모르겠따며 거절 하였다.
어른 어른 눈앞에서 왔다 갔다 하여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여기서 한탄하노라.
아마존이여 아마존이여. 이베이여 이베이여 왜 그대는 그리 싸서 세금을 생각하게 만드느냐
어째서 시마노 공식 홈페이지에는 그대들의 가격이 써있질 않느뇨.
어째서 뽐뿌에서는 귀하신 분들만 가격이 공시가 되 계시느뇨.
오늘도 눈물을 흘리운다. 아.. 나는 내일도 샵 죽순인가 보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