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인지 다음엔 이 쿠키 사야지 저 쿠키 사야지 하는 도전정신은 없어지고 이 보물 뽑아야 하는데 저 보물 뽑아야 하는데 하는 운 싸움에만 얽매이고 있네요.. 쿠키런을 다시 시작했던 작년 7월에는 진짜 열정적으로 기갱하고 돈 모으고 죽어라 강화 해금 구매 루트를 탔었는데 요즘은 그냥 파도노예로 돈 모으고 강화나 진화 안 돼도 그러려니 하게 된것같고... 쿠태기가 온걸까요 ㅠㅠㅎ 1.4~1.9정도 찍어서 에피3 1위이기는 한데 요즘 에피 4 나오고 나서는 중위권 이하라 주눅들기도 하구요... orzll 소환수조합 전문이라그른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