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석으로 검색을 해 봤음...
suk 한글로 석으로 번역 됨...
???
단지 이런 이유가 이닐텐데 ....
싶어서,
번역된 Suk를
타 언어(스페인어)로 번역해서 다시 한글로 번역해 봄
빨다.. 라는 단어가 나옴...
빨다?
빨다를 다시 영어로 번역해 봄.
Suck....
아!
Suk Suck 발음이 같군...
그렇다는 것은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통용되는(?) 단어로 받아들일 것이고,
하~
구글 번역기..
참 멍텅구리네...
석이라는 한국말을 번역할 때,
돌석이라는 것을 포함 하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다지만,
영어권으로 번역한다면,
영어에 맞춰서(?) 번역해야 하는 거 아닌가?
에둘러 타 언어 거쳐서 번역해야만,
왜 이 단어가 문제인지 안다는 것은
특정 단어(?)등에 제약이 걸려서인가??
다행히도,
제 이름에는 석자가 없습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