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아프게 싸워봤자 결론이 나는것도 아니고
티모가 싫으면 안하면 되고
티모가 좋으면 하면 되는거임
왜 그게 논란이 되는지.... 이해할수가없네요.
프로게이머가 럭스 앨리스 르블랑을 서폿으로 쓰고 이블린 코르키를 탑캐로 쓰고 그랬을때도 트롤픽이라고 욕했나요 지켜보면서?
물론 후로게이와 일반인은 다른게 맞지만
자기가 최고다 자신의 생각이 진리다 하면서 남을까는건 보기 좋지 않네요;(티모까나 티모빠 둘 모두)
그러니까 여러분은 잘되면 내탓 못되면 원딜탓을 할수있는 서폿을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소라카 짱짱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