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굴찜 체인점인 굴*냥에서 둘이서 굴찜 먹었는데 진심 10알정도 먹다가 물려서
나중에 오기로 먹음 ㅠㅠㅠ 향후 3년 동안 굴 안먹어도 될거같아요
굴찜도 맛있지만 입맛엔 생굴이 더 맞는듯//그리고 굴찜 비쌍 ㅠ
집근처에 주*별장이란곳이 생겼는데 항정살 마약쌈?인가?
저게 25000원짜린데 양이 너무 적어요 그냥 고기집가서 고기궈먹는게 나을듯
그래도 맛있고 항정살 굽기도 매우 퍼펙트했어용
이거슨 신촌에서 먹은 참치육회!
참-치이로 육회만든건 첨 먹어봤는데 비리지않고 담백한것이 소육회보다 입맛에 맞더군녕
맛있었어용!
이집트보물전 보러가기전 들른 밥집인데 반찬 하나하나다 맛있고
작성자는 30년넘게 살면서 보리굴비를 처음 먹어봤는데 존맛탱이었어요ㅠㅠ
녹차물에 말은 밥 위에 보리굴비 한점ㅠㅠㅠㅠ
광화문에 포켓몬 잡으러 갔다가 종3에서 먹은 곱창
정말이지 맛이가 없었습니다... 염통은 너무 비리고 대창은 느끼하고 곱창엔 곱이없고...
거기다가 이날 산 만화책 놔두고 오는바람에 그 다음날 또갔는데 곱창냄시가 온몸에 다 베어서 어휴 ㅠㅠ
해물찜 너무 땡겨서 집근처에 그나마 유명한집에 갔는데
그냥저냥.....수조에는 꼬막만 키우는지 꼬막만 잔뜩ㅋㅋㅋㅋ
리스토란테피자라고 홈플에서 파는데 이 피자 가성비 굿이에요!!!!!!!
5000원밖에안하는데 매우 훌륭함니다 쟁여놓고싶어요 ㅠㅠ
지난 주말 요기요가 할인이 7500원이 된다길래
오븐스파게티+피자를 주문함... 내 친구가 사진보더니 누구랑 먹냐고 물어보더군요(?)
이 정도쯤은 혼자서도 먹지않나여? (찡긋)
처음 주문한 곳이었는데 피자가 매우 깔끔한 맛이가 나네요
알볼로 비스므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피클도 수제피클에 찍어먹는 갈릭소스가 진짜!!!!맛있었음!
할인받아서 13000원에 먹었네요 호호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