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쯤 힘들게 프로를 구매 했었습니다. 생애 첫콘솔이네요
 뭔가를 힘들게 사는것까지가 재미였나봅니다. 
손 안댄지 3개월 넘었네요;; 걍 잡설 써봅니다.

진삼국무쌍 DL : 십년전 친구 플스를 빌렸을때 추억으로 구매... 큰 재미 없었음 ㅠㅠ

열혈 시리즈 모두의운동회 DL : 패니컴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구매 했으나 핵노잼

언챠티드 패키지? DL : 적응 안되어 세시간 정도 하고 안함..

 니어 오토마타 : 스토리가 좋아서 노말 클리어.. 무기 수집은 안했고 기술도 잘 못쓰는;; 재미있었습니다.

라오어 : 한시간 하고 안함

철권 : 나오자마자 샀으나 포장도 안뜯어봄


쓰다보니 돈난리 한거같은데, 이번 이사를 계기로
4k tv를 질렀네요. 다시 해보고자 하는데
호라이즌이랑 gta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