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96~98년도쯤에 투니버스에서 방영해줬던것같은데요.
내용이 약간 성인물?? 그니까 야한건 안나오는데 암튼 애들이 보는 그런만화는 아니엇던것같아요


요술공주 라고 해야하나 그런 소녀가 있는데 다른세계의 왕자인가? 암튼 그런 사람이 이 마법소녀한테 겁나 집착을 해요. 정혼자라고 생각하는듯... 그럼 이 마법소녀는 질색을하고 피해다녔던거같음.. 마법소녀한테는 펫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쪼그만 요정?? 그런게 몇명 있었던거같고..

이 집착왕자가 마법소녀를 쫒다가 길을잃게되는데 그걸 본 어떤 여자가 이 왕자한테 관심을 가지고 자기 집으로 데려옴. 일단 내용은 여기까지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기억에 남았던건 왕자를 데려온 여자가 빨간 립스틱을 바르던 장면..



뭘까요?? 진짜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