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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173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페즈★
추천 : 4
조회수 : 107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9/10 11:22:14
김그림과 비교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볼 땐 PD 장난질의 희생양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신지수 행동이 조금 과해서 밉상으로 보일 만한 부분도 있었지만..
팀 리더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행동이었다고 생각되구요.,
오히려 우물쭈물하는 조원들이 좀 답답했음..
팀 나눌때도 빨리 빨리 정해야지 왜 거기서 눈치만 보고 시간을 지체하는 지..
어쨌든 신지수는 조금 과한 게 있었지만,,
피디가 제2의 김그림을 만들고 싶었는지 일부러 편집을 그렇게 하는 게 너무 눈에 보였어요..
편집 효과를 배제하고 상황자체만을 놓고 보면 까일정도는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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