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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입질....
게시물ID : animal_1961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iVa우쮸쮸
추천 : 0
조회수 : 66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12/04 22:30:59
분노조절장애가 분명해요...
하아 저만 물면 상관없는데 
엄마도 물어서 참...

물면 장난감으로 유인해도
손을 집중해서 물고
발목을 특히나 좋아하는데
거의 이를 갈듯이 물어요.

너무 아파요.

여러사람들이 말하는 방에 가두는것도
지금은 통하지도 않네요.

때려봐야 살많은 엉덩이 때리고
그럼 도망가다가도 와서 물고,
무시도 해보니 무시해서 물고,
가두니 풀어지면 또 물고.......

실컷 놀아줘도 무는건 따론가봐요.

전 제가 데려와서 물리려니 하는데
엄마도 무니까 참 죄송하네요.

무는것만 빼면 참 착한데 이부분이 커요.

잘 울지도 않고, 먹는거 안가리고, 건강하고,
사회성도 좋구요.

호기심 많고 명랑한 성격인데
무는게 진짜......ㅂㄷㅂㄷ

사랑으로 기르려하지만
육아도 스트레스 있듯이 냥육아도
스트레스네요.

중성화 시키면 좀 나아질까요?
커서도 물면 안되니까 버릇 고쳐야하는데
걱정입니다.
출처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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