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씨는 몇주 더 우려먹을 가왕을 찾았으니
당분간은 캐스팅에 고민을 안하겠네요..
하아~~~
1~6회까진 정말 잼났는데...
더원을 누를 다음 가수는 누가될까요?
하현우가 첨 나왔을때도 과연 하현우를 꺾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하고
약간 우려를 했습니다만..
이젠 보통 넴밸류로는 힘든 프로그램이 되어버렸네요..
좀더 귀와 가슴에 자극적인 가수가 나와야 가왕에 오를텐데.. 하아~~~
정말 아까 어떤 분이 댓글단 것중에
이제 일반인도 출연하게 하면 어떻겠냐는 말에
공감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