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불금이라,
젊은 애들많이 빠지니,
아지매들 밖에 안 보임 (물론 아저씨들도 있긴 하지만)
평소 안 만지던 기구들을 만지는 걸 보니,
아 이분들도 이거 하고 싶어했었구나 라는 생각이듬.
아... 낼은....
오전엔 자전차로 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