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24105206157 더군다나, 1년 계약 비정규직.
이 지경인데 노블리스 오블리제 떠드는 언론들 있습니다.
차라리 빵을 살고 말라고 하지, 저 돈 받으면서 사람 구하고 죽으라고 명령 할 수 있나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죽고 사는 걸 선택 할 수는 있어도,
돈 270만원 받는 계약직보고 당연히 구하고 죽을 의무가 있으니 가서 죽으라고 할 수 있냐는겁니다.
선장의 법적으로 위배되는 행동을 한것은 책임을 따라야할 일이지만 포커스를 제대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