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내 회사 직속 상사였는데
회사 일이 여유로워졌다면서 갑자기 전날 다같이 회식한 식당 데려가서
주방에서 일 시켜가지구 눈물 흘리면서 양파썰고 음식 서빙하고 일 했다가
하루 끝나서 집갈 준비하고 나왔는데 상사가 몰래카메라였다고 하는 말 듣고
미친듯이 패던 진짜 맥락없는 이상한 꿈을 꿨고,,,,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내 꿈에 나왔다는것도 짜증나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