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시즌1때부터 한편도 안빼놓고 다 봤는다 진짜 감질나는 편집 후벼파는 독설 짠한 감동.. 이만큼 재미있는 오디션 프로 없다
근데 신지수에 대해서 악마편집이니 밉상이니 해도 저기 나오는 애들 기획사 오디션 몇번씩 안본애들 없을꺼고 간절하게 되고싶었던 가수 시켜준다고 해서 오디션 봤고 어느정도까지 추려진 상태고..
조금만 더 잘보이면 top 순위에 들 수 있는 기회에서 남 좋은일만 시킬 순 없는거잖아 처음보는 애들이랑 입 맞춰가면서 미션 해야하는 상황인데.. 이리저리 갈팡질팡 하는애들한테 치여서 모자란 연습시간 점점 더 줄어들고.. 그럴바에 좀 자를건 딱 자르고 해야되는거 좀 하자..라는 모습
우리나라 네티즌은 목수가 직업인 사람이 진짜 많아 튀어나와있는건 절대 못참고 망치질을 해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