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살다보면 그렇다고 말할수있을것같다 본인은 163인데 솔직히 말해 여자를 사귀기가 매우 힘들다 옷도 정장같은건 못입고 겨울이 너무 무섭다 크려고 발악을 해봤지만 결국 안크더라 아무리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살아보려해야 이성이 키로 남자를 이성을 못 느끼는 사람이 있다는것 자체가 나는 너무 억울하다 이것때문에 우울증도 생겼고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말주변도 없어졌다 평생 뛰지못하더라도 3~4천모아서라도 키수술하고싶다 어차피 이 키로 농구는 하지도 못한다 너무너무 다시태어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