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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 같지 않았는데 결국은 나도 ...
게시물ID : humorbest_1961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
추천 : 75
조회수 : 3967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4/17 02:05:55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4/16 23:06:20
결국 저도 가는군요ㅠㅠ 남 얘기 같았는데.. 제법 늦은 나이에 이렇게 갑니다. 선배님들께 질문이 있는데요.. 통신전자전기 특기병이 뭐죠? 어쩌다보니 덜컥 돼버린건데.. 훈련소 가서 잘하면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올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요... 이래저래 늦은 나이에 입학하긴 했지만, 나름 국립대생이라 가서 시험보는 건 어떻게 될것도 같은데 ㅠㅠ 가능성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 부탁드립니다. (빽 없으면 아에 꿈도 못꾸나요?;) 도움좀 주세요.. 불안해 죽겠습니다.. 생일날도 베오베한번 못가봤던 저에게 마지막 선물 부탁드려요 . 대인배 형,누나,동생들 ... 잘다녀올게요. 정든 6년간의 오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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