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람한테는 빨리 보내주나봐요...ㅇ.ㅇ
갠적으로 렌지 돌리지 마시고, 불질 하지 마시고, 그냥 전날 냉장실에 넣어 자연해동 한 다음 미지근한 물에 잠시 담궈 냉기만 좀 뺀 다음 썰어 드시길 권장합니다.
기대 이상으로 간도 적당하고 맛있는데, 뜨거우면 향신료 맛이 약해서 약간 돼지냄새 난다고 느낄 수 있어요...^^
양 엄청 많네요. 400그램이라 부산식 계랑으로 고기 한근인데, 익힌 고기 400그램은 양이 많군요. ㅇ.ㅇ 한번에 두개씩밖에 못먹겠네요...캬캬컄!!!
근데 올해도 5월은 오나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