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많이 컷지만
사진은 처음 데리고오고나서의 모습들이에요♥
쿠션에 올라와보겠다구 낑낑낑
투샷좀 잡아보려하는데..
협조릉 안해주는 우리 이쁜 녀석들
이건 정말..
인형같아♥
새끼때라서 어찌나 잠을 그렇게 많이 자는지 ㅠㅠ
일어나서 눈뜨고 나 쳐다보고 밥먹고 물먹고 나 쳐다보고 응아하고 쉬하고 다시 자구
이것만 반복하던떄 ㅎㅎ
ㅋㅋㅋㅋㅋ
정말 누가 업어가도 모를것같아....
어때요?ㅎㅎ 너무들 귀엽지요?ㅎ
지금은 5개월이 좀 넘어서 덩치가 제법크답니다 ㅠㅠ
산책 다녀오면 제가 힘에 지쳐버리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