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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050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산복지재단★
추천 : 0
조회수 : 129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9/10 21:29:34
아마도 시스터 콤플렉스같습니다
누나가 대학생인데 고백같은걸 많이받아요..
오유에 사귐=mt 라는 개념을 가진새끼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그런지 누나한테 나쁜남자들 꼬일까봐 심히걱정됩니다
아직 1학년인데 만난지 1년도안되서 씨x 몇명이나 고백하는지 ㅡㅡ
그중에 진짜 좋아해서 고백한새끼들이 몇이나될까 싶고
아 암튼 누나 얘기들을때마다 너무 예민해져요
아직 연애경험도없고 고딩때는 오로지 공부만하던 순진한성격땜에 걱정이 배가됩니다..
저처럼 누나나 여동생 있으신분들 저처럼 과민반응은 안하시죠?
어떻게해야될까요...조언이나 충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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