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사용할게요 ㅎㅎ.. XX대 안알아주는 대학교 다니는 2X세 동정남임 내가 옛날부터 좋아햇던 여자사람친구가 있었음 내가 큰맘먹고 고백함
차였음 그러나 우린 계속 친구해 ㅎㅎ 하면서 우린 리얼 친구가됨 [ 아 씨X .. ] 그 이후로 난 장난 + 진심으로 사랑해 사랑해 라고 다니면 여자사람친구는 ㅎㅎㅎㅎㅎ 하면서 좋아하는거임 일이 터졌음 .. 여자사람친구가 남친이 생겼다는거임 ... 난 매우 혼란에 빠졋고 배게를 잡고 울뻔햇지만 군필인데 울순없엇음 .. 그 이후로 나는 잊혀져서 문자 ㅗ 전화 ㅗ 카톡 ㅗ 메일 ㅗ 싸이 ㅗ 네톤 ㅗ 당할줄암 ... 그런데 남친이 무슨준비?? 바쁘다고 하며 나와 문자를 많이 하는거임 진짜 하루종일 한적도 있음 .. 그러다 난 쏠로 동정 빡돌아서 문자 다 씹고 새 인생을 살려고 준비하고있었음 한 7달 씹은듯 ?? 그래도 그 여자사람친구는 자꾸 만나자는거임 만나서 얘기해 문자 오고 ... 결국 스타벅X 카페에서 만나기로 함 2시간동안 여러 얘기를 함 결국 다시 문자 하게됨 ..
결론 ) 7달이나 넘게 씹엇는데 문자온 그녀 이것은 어장이 아니고 무엇이오? 남친이 생긴후에 내가 문자로 .. " 난 널 좋아한다고!! " 하고 문자를 끊음 아 씹 찌질하다 ㅡㅡ 오유 명탐정들이여 이거 어장이오? 아니오? 아니면 무엇이란 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