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시위현장에서 그들이 선동하는 방법
게시물ID : sisa_1962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asus
추천 : 2/2
조회수 : 36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4/13 16:57:02
...

진보?인권?정의? 얘네들한테 그런건 없다 일례로 내가 광우병시위 했을때 

사건을 말해주자면(당시 나는 어린 치기에 진보와 노무현 감성팔이에 물든 철부지 좌파였다)

처음 촛불시위는 말그대로 조용히 촛불키고 시위만 하는 순수시위였다 이것까지는 
민주사회에서 문제삼을수는 없는일이다 

허나 시간이 지나며 시위가 지지부진해지자 갑자기 어느 단체가 나서서 
선동을 하기 시작했다 바로 다함께라는 자본주의철폐 빨갱이 단체다(고대녀 김지윤소속)

처음에는 청계광장을 벗어나 가두시위를 하기 시작했다 이때도 경찰은 나서지않고 
조용히 시위자들을 에스코트 했줬었다 


경찰이 별 반응이 없자 그 다음날 다함께라는 단체는 차량을 대절해와 
대형 스피커와 마이크를 차에 꽂은채 도로를 불법점거하는 시위를 선동하기 시작했다 

이때만해도 경찰은 별다른 액션을 취하지않고 그저 폴리스라인만 쳐놓고 
대기하고있을 뿐이였다 


그후 다함께라는 단체는 경찰의 도발과 액션을 바라기라도 한듯 청와대앞
폴리스라인까지 사람들을 선동하며 끌고가기 시작했다 
(당시 수만명의 시위자들은 단체가없던 순수시민들이였기에 스피커가 지껄이는 
방향으로 행진할수밖에 없었다) 

청와대앞 폴리스라인에서 급기야 다함께라는 단체의 행동대원들은 도발을 하기
시작했다 계란더미를 경찰들에게 뿌리며 폴리스라인을 무너뜨리려는 액션을 
시작했다 계속 참고참았던 경찰은 폴리스라인을 무너뜨릴수없었기에 

그때부터 최루액을 뿌리고 물대포를 쏘기 시작했다 


장내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됐고 시민들은 도망가기 시작했으며 
남아있는 혈기등등한 수백명의 젊은이들은 본인들이 다함께에게 당한것도 
생각못하고 분노속에서 경찰과 대치하며 온전히 물대포를 맞기 시작했다 

그후 그 아수라장을 유유히 빠져나가던 차량과 사람들이 있었으니 바로 
"다함께"였다 나또한 친구들과 분노속에서 물대포와 체류액을 맞으며 싸워나갔다 


다음날 다함께는 또 다시 똑같은 방식으로 사람들을 선동해 폴리스라인에 
접근시켰으며 똑같은 타이밍에 도망가고있었다 

그때부터 이상한감을 느꼇던 나와 내 친구들은 다함께를 쫓아갔고 그들에게 
따지기 시작했다 왜 도망가느냐고... 같이 싸워야되지않겠냐고... 
(이때만해도 당했다는걸 생각못한 멍청한 무리였다 우리는..)


그 단체원들이 변명하길 본인들이 경찰에 잡히게되면 오랜기간 나오지못하고 
또한 시민들을 지휘할 인력이 부족하게 된다했다 

그러면서 물 한박스를 건내며 계속해서 싸워달라며 이명박 정권을 무너뜨려야한다
설파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이딴거 다 필요없고 정권 무너뜨릴려고 시작한 시위도 아니니 
니들이 선동해서 애꿎은 사람들이 물대포맞고있으니 어서 스피커로 
사람들을 대피시키라고 말했더니 그럴수없다며 황급히 차타고 도망가기 시작했다 


어안이 벙벙했다 젊은이들은 뭣도 모르고 폴리스라인에 접근해 물대포를 
맞기시작했고 그때부터 분노한 시민들은 악질 공안정국이라며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자 떠들기 시작했다 

그렇다... 시민들은 온전히 다함께에게 당한것이다 

열명도 안되는 인원이 무려 수천명을 선동시켰고 그들의 분노는 
자기들을 이용한 빨갱이들이 아닌 정부에게 타켓 되어버린것이다 


정말 순수했던 시민들이 어떻게 폭력적으로 변해가는지 나는 두눈 똑똑히 
지켜봤고 빨갱이들의 조작질과 선동질에 머리속이 새하얗게 변해갔다 

아프리카니 다음이니 하는곳에선 시위참가도 안하면서 방구석에서 
아이스크림이나 빨아대며 시위 동영상을보며 정부를 욕하는 잉여들이 늘어만갔다 


나는 그때부터 빨갱이라면 치를 떨게 됐다 빨갱이들이 불과 소수인원으로 
어떻게 인간을 선동시키고 도구화시키는지 똑똑히 알게된것이다 


인간을 집단화 시키고 소속화 시키는 빨갱이들 그들에게 진보의 가치인 
인권과 정의는 없었다 

이 모든것은 오롯이 사실임을 밝힌다 아직도 그들에게 물든 사람들은 
이러한 진실은 알지도 못하며 보려고 하지도않는다 그들의 무서움을...
 
그들에게 국민이란  도구일뿐이고  목적을 이룰 수단일뿐이다 
 
나는 이러한 빨갱이들의 대국민 사기극을   국민들에게 고발하고자 한다 
 
 
또한 당부하고자 하는 부분은  이런 단체들은  이 나라에  수없이 암약하고있으며
 
이들은  불과  수십명도 안되는 인원으로  수백 수천명을  선동할수있는 스킬을 가졌다는것이다
 
 
이것이 빨갱이들의  무서움이며  대한민국  그 자체로  빨갱이들과의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는것을  적극 주장하고자 한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