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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962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17
조회수 : 144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8/29 11:16:10
사형 집행을 위해, 전기의자에 강제로 앉혀진 흑인.
「싫어! 나는 아직 죽고 싶지 않아」
울부짖는 흑인을 무시하고, 백인 간수들은 그의 몸에 전극을 붙이기 위해 그의 바지를 탈의시켰다.
하지만 간수는 곧 크게 놀랐다. 흑인의 물건은, 팬티가 찢어지기 직전의 엄청난 사이즈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하하하」
간수는 동료에게 웃으면서 말했다.
「이 놈 좀 봐. 이제 곧 사형을 당할 놈이… 정말 웃기는 놈 아닌가」
간수의 말에 흑인은 얼굴 가득 굴욕감을 띄운 채로,「제기랄!」하고 욕하면서 말했다.
「웃고 싶으면 웃어라! 하지만 그 누구라도 지금 당장 사형 당할 위기에 놓이면 나처럼 이렇게 쪼그라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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