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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서 죄송..( 헬스장 운동하다가.. )
게시물ID : freeboard_19626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츠마일
추천 : 0
조회수 : 2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6/08 21:12:00

 사실,

내도 운동할줄 잘 모르는데다가,

 관장도 그냥 노터치하는 판국에,

감히 내가 나서서 누군가를 비웃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순간적으로 웃음이 터져서...

 (옛 코미디언 중 한분이 그런 동작을 하였던 거 같기도하고... 티비 안본지오래돼서 최소 10년 전.. )

 

 저저번토욜 운동장 뛰어보고,

 앞에 토요일에 운동장 쉬지 않고 뛰고나서 뛴 시간 재보니 10분....

 러닝머신으로 시속7키로 놓고 뛰어보니 뛰어짐...

 뛰어보니,

  문제점이 드러남...

 일단 균형(?)을 못 잡음.. 비틀비틀...

 숨쉬기가 힘듬.... ( 그나마 토요일에 운동장 돌아본 경험이 있어서인지 그런대로 쉬어짐.. )

 발등에 통증이??? ( 어딘가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있다는 것은 짐작했었음.. )

 단지,

  통증의 종류(?)로 볼 때, 이건 무시하고 이대로 유지하면 더 낫다라고 생각해서 이대로 갈 예정

 

 6월초부터 15키로로 전체 무게 상향 했는데,

 어느새 익숙해짐...

 단지, 익숙해지지 않은(?) 것은 두가지...

 어떤 것은 너무 가볍게 느껴지고....

 일단 이대로 이번달 쭉 밀고,

 

 다음달에는 부담가는 기구쪽은 무게 늘리지 않고, 무게가 거의 안 느껴지는 쪽은 다시 5키로 늘릴 예정...

어디까지나 난 안전제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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