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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627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XIII트레인
추천 : 0
조회수 : 35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06/09 23:45:03
어릴때는 로션 살짝살짝 짜서 이마에 콕! 콧등에 콕! 양 볼 콕콕! 해서 샤샤샥 발랐는데
어느순간 손에 쭈욱 짜서는 치덕치덕 바르는 아죠시스러움이 묻어나는 느낌적인 퓔링으로 바르고 있네요
나중에 여자친구 생기면 그렇게 로션 콕콕 해줘야징
출처 |
그러나 그가 죽을때 까지 얼굴에 로션를 콕콕 하는 일은 없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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