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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토막살인 피해여성 신고전화 경찰이 먼저 끊었다"
게시물ID : sisa_1962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와아아
추천 : 2
조회수 : 50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4/13 18:02:40



수원 20대 여성 토막 살인사건의 신고 과정에서 피해자 A(28)씨의 전화를 끊은 쪽은 당초 발표된 피의자 오원춘이 아니라 112 신고센터였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중략)
이같은 상황에 신고전화 녹음파일에 '끊어 버려야겠다'는 직원의 음성이 있는 정황이 명확하게 밝혀진다면 또다시 파문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당초 범인이 피해자의 휴대전화가 켜져있는 것을 알고 끊어버렸다고 밝혔었다. 


http://news.nate.com/view/20120413n15304











어머 개새....

아... 개 비하발언 하면 안되겠다..
개들아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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