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디스커버리 채널 자주 보시는 분들은 아실텐데요. Storm Chaser 라고 해서 토네이도 생기는 지점을 예측해서 가거나 생기면 쫒아가는 사람들을 말하는데, 이 mike란 사람도 이런 일을 하면서 이런 멋진 사진들을 찍었네요. 사진에도 나왔듯이 이 사람 사이트 있으니 궁금하시면 한번 가보세요.
http://www.extremeinstability.com/ ps. 저도 고향 내려갈때마다 매형집에 있는 10D로 사진 찍는데 이게 생각만큼 원하는 사진이 안나오더라구요. 이 사진들이나 이전에 올렸던 사진들보면 정말 어떻게 찍는지 옆에서 구경이라도 하고 싶어집니다.. (혹시 옆에서 같이 찍으면 저도 저런 사진이......나올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