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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따르면
https://www.emerics.org:446/issueDetail.es?brdctsNo=330639&mid=a10200000000&systemcode=04
토카예프가 개헌안을 발표한 시점은 3월 16일이라서 러시아가...
그때도 휘청휘청하긴 했지만 지금처럼 약해빠진 모습으로 비치지는 않았던 때 같은데
어떤 측면에서 가능성을 봤던 걸까요..?
출처 | http://huv.kr/pds11797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