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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963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엉차는냉침
추천 : 1
조회수 : 2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17 12:49:35
어제  바지락 3천원 어치와  바나나 한송이 7천원에 사왔다

바지락은 순두부찌개가 먹고싶어서 사왔다
열심히 끓였지만  또 순두부찌개맛이 안났다
난왜 맛이 안날까...!!! 항상 맛이 난적이 없다...
이번엔 육수까지 끓였눈데..
그래서 쓰고 남은 바지락은 다른요리로 쓸라고했는데
엄마가 다 까서 알맹이만 뺐다..
젓갈담는단다... 나는...ㅜㅜ 조개젓 못먹어...

바나나를 사왔다  어제 저녁까지만해도 5개를 먹고 풍성히 남았는데
역시 자고 일어나니까 5개만 남았다 
바나나도둑은 아빠다

방금 일어났기에  뭔가라도 먹고  밥이 다 될때까지 기다리고싶어서  어제 끓여놔 차게 식은 오트밀에  꿀 설탕쪼금 바나나 딸기 우유를 넣로 먹었다
존맛이다  외국에서 왜 이렇게 먹는지 이해가 간다
바나나 또 사와야겠당.. 사와서 소분하고 얼려놔야지 ㅜ ㅜ
바나나만 있어도 계속 섭취 가능할거 같다
달다구리 하니 아침에 먹기 딱 좋을듯
오트밀 구매가  성공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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