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노예처럼 부려먹고 대기업만 먹여살리고 거기서 나온 콩고물로 나눠먹었던 박모 대

통령때가 뭐가 그리 그리워서 찾는가 모르겟네요.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유리병을 피라미드로 쌓아놓고 위에

서 샴페인을 부어서 맨 밑바닥 아래 샴페인 찌그라기 받아먹는 지금이 좋습니까?우리나라는 이제 IT분야로 

먹고 살아야합니다. 다음 대선때 IT분야 살린단 분 있으면 표 드릴겁니다.

세뇌당한 일베 어린이들아 정신좀 차립시다.

사람은 길들여지는 노예가 아닙니다.

예전 똑같은 사람이지만 힘있는 세력에 의해 생긴 왕 발바닥 핥는 시대가 아니란거죠.

평균 교육 수준도 높아지고 생각도 깊어 졌을것인데 참 안타깝네요.

한 명만을 따르는게 아니라 서로 따라야 합니다.

참 미래가 어둡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