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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의 곤란한 점
게시물ID : cook_1964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법의술
추천 : 15
조회수 : 114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2/17 23:09:22
언제나 터무니없이 폭력적으로 갑자기 닥쳐온다는 점..
아는 동생과 이야기 하다 떡복이 먹고싶다..라고 말한 뒤부터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밤 10시 20분.
뭔가를 먹기에는 죄책감이 들 시간이지만 나는 원래 죄인이므로 패스.
바로 옷입고 마트로 갔다.(이럴때만 쓸데없이 과감하고 단호하고 지X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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