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대마 관련해서 검찰측에서 GD측의 진술을 그대로 믿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몇달전에 일본 클럽에서 모르는 일본인이 준 담배를 피웠는데 알고보니 대마였다.

이걸 어떻게 믿는거죠.

절대 인증 할 방법이 없는 변명인데 저걸 그대로 믿고 조사도 없이 검사판단으로 기소유예라니..

만약에 연예계에 대마를 유통하는 조직이 있는 것 일수도 있고 GD가 모르는 일본인이 아닌 아는 누군가에게 

대마을 받은걸수도 있는건데 이런식으로 대충 진술만 믿고 종결시키는게 어이없고 이상하네요. 상식적으로 

그 대마가 어디서 나왔는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조사해야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