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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96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흠Ω
추천 : 2
조회수 : 43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8/01/24 00:22:52
친하지 않은 사람이 종교를 권유하거나 반강제적(예를 들면 너 그러다 지옥간다느니 뭐..)으로 그러면
그냥 그 사람을 무시하면 되는데...
요즘 친한 사람과 친척 어르신 분중 한분 께서 저를 쌍으로 괴롭히시네요.
정말 솔직한 심정으로는 모르는 사람이였으면 입을 찢어 놨을 정도...
하지만 이건 뭐 친분이 있으니 ..싫다고 딱 단정지어도 항상 그러시니 너무 괴로워요 정말.
계속 이대로 나가면 일요일마다 그 지루하고 딱딱한 의자에 강제적으로 앉게 될 것 같아요..제발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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