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접을 마음으로 .... 질렀는데...
0강 부즈 사서 차례차례 띄었습니다...ㅠㅠ
지르고 응아를 누러 갔는데... 탑님이 싸우자 걸어서.. 안질러진줄 알고 또 지를뻔 했죠..ㅋㅋㅋ
아무튼 화끈한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