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형제도대신 현대의학을 이용한 팔다리 자르고 방치하는것에 찬성한다.
인간사회에선 모든 죄는 죽고나면 용서된다는 룰이 있다.

근데 사형으로 요약해주면 너무 싱겁다.

내 대안은 사형언도받은 흉악범은 즉시 병원에 대려가
양팔은 어깨부분부터 자르고  다리는 허벅지 중간쯤 잘라서
걷지도 못하고 일어서지도 못하게 만드는거다.
그리고 움막같은데 방치해둔다.
숨끈헝질떄까지 먹고 살게 해줘야되니까 
관광객유치해서 음식쓰레기등을 버리게 만들면 지가 
어떻게든 몸을 굴려서 먹으러들거다.
이런상태애선 죽고싶어도 못죽는다.

나영이 강간한놈, 260조각 조선족색히, 밀양강간범색히들 아직 살아잇는대
어떠냐 내 생각이?

제발 죽여달라고 빌 정도 되게ㅐ 만드는게 바로 정당한 죄값 치루게 하는거다,
사형은 그저 무료 안락사다.
선진국 말기암 환자들 스위스가서 안락사 시술받는 비용이 4만불이다,
이런 시술법을 우리는 공짜로 사형수들에게 선물로 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