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앤 불쌍해 으에에엥..ㅜㅠ
이랬는데.
지금은 겁나 쫑알대네. 귀찮게. 이라는 생각이 팍 드는 걸 보면 이런 소녀 감성이 메말라 비틀어진듯요.
계속 보다보면 소녀 감성이 샘솟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3화까지 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