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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964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보Ω
추천 : 0
조회수 : 56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8/22 04:12:20
잘은 모르겠지만 타는 듯한 아픔을 느끼면서 잠에서 깨어났다
그리고 눈을 미친듯이 씻은 후 방에 돌아와 보니 침대에 뚜껑 열린 물파스가 널부러져 있더라
뭐
내가 왜 발랐지.... 모기도 없는데...
아 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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