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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512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inkjohnson★
추천 : 0
조회수 : 105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9/11 22:04:15
아 지금이 몇년인지 의심갈정도로 앉아서 팔한쪽 올려놓고 담배핌 ㅡㅡ
찍을려그랫는데 망할놈의 뇌가 뒤늦게 알려줘서 담배피는걸 못찍음
아 그리고 미친이음식점 사장이든 종업원이든 제지해야하는데 암도 제지안함
이음식점 대패삼겹파는덴데 음식주문하는도중인데 쑥가버리고 서비스개같음 ㅡㅡ
오랜만에 외식하려다 기분만잡치고가네
유머포인트는 소심해서 한마디못한나, 시간을 역행하는 아프리카추장같은놈, 안말리는 사장
ps. 아 근데 짐 맛폰이라 수정해서 그놈얼굴못올리네 ㅡ 올리면 너고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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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1 22:17:23추천 0
저도 흡연자지만 금연 구역에서 담배 피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1-09-11 22:47:33추천 2
흡연자 두둔하는건 아닌데 고기집에서 금연이였나요?
2011-09-11 23:26:38추천 0
저 학생에 비흡연자에 담배연기 코에들어오면 기침나오는 사람인데요
여름에 식당에 바로옆 식탁에서 담배피는데 정말 그 아저씨 싸다구때리고싶었음요..
선풍기때문에 연기로 내쪽으로오고 내가 기침하면서 눈치 계속주는데 계속피드라고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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