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동안 해당 분야에서 알바만 하다가 처음으로 정규직 도전을 했어요.
그런데 지금 수습 4일째인데 칭찬을 많이 받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지적을 많이 받는 것도 아닙니다.
고요하니 폭풍 전야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