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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첫 온라인 플레이 10시간차 의 일상다반사..
게시물ID : gta5_19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데없는유머
추천 : 1
조회수 : 78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4/17 05:38:39
2015-04-15_00002.jpg


처음 프롤로그에서 비행기 탄 모습이네요
잘생기게 만들려고 노력하다 탄생한 캐릭
얼핏보면 잘생겨보이지만 이상하게 못생긴거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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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한씬을 기대했지만 BUT....
GTX660의 한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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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로망 차뺏기.. 
그것도 스포츠카로 뺏었어요 ㅋㅋ
어떻게 하면 소유권얻는지 궁리하다 못하는걸 알고 박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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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달러 집샀어요
경치죽이네요


2015-04-16_00001.jpg



또 하나의 로망 스트립클럽..
이것때문에 2시간 낭비했단건 비밀..
또 전화번호 따서 집으로 불러냈단것도..



2015-04-16_00003.jpg



갑자기 심심해서 킬러가 되겠다고 지나가는 사람들 한명씩 죽이면서 
별 최대한 안뜨게 하다가
매너플레이라고 2000달러 주네요..



2015-04-15_00007.jpg


그러다 경찰에게 죽었는데
GOD(?) 을 보게되었씁니다.
자칭 여자가 엄청많다고 하고.. 이상한 말하고 끝났네요..ㅋㅋㅋ

사이코패스기질이 높아져서 그런건가요? 
아무튼
신기했어요 .ㅋㅋㅋ





2015-04-16_00005.jpg



경찰 농락해보기 나찾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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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는 10초
농락의 결과는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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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처음타봐요  야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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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늘 만난 외국인이랑 미션하던도중
외국인이 TURTLE CAR라고 자칭하던 자동차로 미션 연속클리어 
총에 잘안맞고 사람들 다박고 다녔다는...ㅋㅋㅋ

덕분에 5만달러 벌었네요 ㅋㅋ
더벌려다가 잘못나가게되서 


때 아닌새벽에 갑자기 그동안 스크린샷찍었던것들 올려보고 싶어서 ..ㅎㅎ

아 그리고 같이 즐길사람 구합니다 ㅋㅋ
그냥 즐기실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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