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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인간이 가장 죄책감이 없어지는 새벽 1시
게시물ID : freeboard_19652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쿸쿠보틀
추천 : 3
조회수 : 458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21/07/05 17:19:40

위스키 1잔 아니면 테라 한캔 혹은 와인 한잔

딱 한잔만 더 하고 싶은 심정이라 고민중입니다ㅋㅋㅋ

 

안주는 업따!!

원래 술은 깡술 아이가!! (아까 치킨먹은 사실을 외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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